평생직장의 개념이 사라지고 퇴직 나이가 당겨지면서 직장인들은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 직장인들이 예상하는 퇴직 나이는 언제인지, 은퇴를 대비한 준비 상황은 어떤지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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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나이를 언제쯤으로 예상하는가에 '60세~65세'가 21.1%로 가장 높았다. 이어 '56세~60세(19.1%)', '51세~55세(20.2%)', '46세~50세(18.3%)', '65세 이상(12.4%)', '41세~45세(9.0%)'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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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를 대비하여 준비하고 있는가에 '준비하고 있지 않다'가 61.8%, '준비하고 있다'가 38.2%로 나타났다.
- 편집= 권연수 likegoo@chosun.com
- 그래픽= 강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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