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들의 질병과 통증은 과도한 스트레스가 원인인 것이 많다. O tvN ‘프리한 19-정신건강편’에서는 스트레칭과 명상, 호흡 등을 결합해 피로와 감정 회복에 효과적인 ‘스트레스 샤워요가’를 공개했다. 뭉친 근육은 물론 스트레스를 푸는 데도 도움이 되는 ‘목→옆구리→견갑골’ 스트레칭 요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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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 tvN '프리한19' 캡쳐 화면
목 스트레칭
1. 양손에 깍지를 끼고 뒷목을 잡는다.
2. 숨을 마시면서, 고개를 숙이는 동시에 팔꿈치를 당긴다.
3. 호흡을 내쉬고 준비자세로 돌아온다.옆구리 스트레칭
1. 양손에 깍지를 끼고 뒷목을 잡는다.
2. 숨을 마시며 옆구리 근육이 늘어날 수 있게 몸을 오른쪽으로 최대한 기울인다.
3. 호흡을 내쉬며 준비자세로 돌아온다.
4. 같은 방법으로 반대쪽도 스트레칭한다.견갑골 스트레칭
1. 등 뒤로 깍지를 낀다.
2. 숨을 마시면서, 깍지 낀 손을 등 뒤로 최대한 올리며 이마가 무릎에 닿도록 허리를 구부린다.
3. 호흡을 내쉬며 준비 자세로 돌아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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