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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eTheChildren'의 전쟁 반대 공익광고다. 한 난민 어린이의 행복한 시절부터 전쟁으로 인해 난민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오직 어린의 시점에서만 영상을 만들었다.
가족과 행복한 어린 시절을 보내던 아이는 어느날 갑자기 발발한 내전으로 인해 가족과 함께 바다를 통해 타국으로 탈출하려고 한다. 탈출 과정에서 위험한 고비를 넘겨 겨우 보트를 타고 바다를 건너지만, 보트의 전복으로 인해 가족들을 잃고 오직 어린 동생과 함께 난민 수용소에 수용된다. 전쟁으로 인해 가장 고통받는 것은 어린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
- ▲ Still The Most Shocking Second A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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