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모든 것을 재미있는 랭킹으로 소개하는 tvN '명단공개 2016'에서 뛰어난 안목으로 재테크에 성공한 건물주 스타의 순위를 공개했다. '억'소리 나는 연예계 부동산 재벌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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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소리 나는 연예계 부동산 재벌 1위는 권상우 손태영 부부가 차지했다. 이들은 분당에 200억, 청담동에 58억 원대의 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위는 삼성동에만 집이 3채고, 뉴욕 맨해튼 센트럴 파크 근처에도 집을 소유하고 있는 송혜교가 올랐다. 3위는 대세 스타 송중기로 광고 수익만 100억 원이 넘는 그는 최근 서래마을에 25억 원대의 빌라를 구매했다. 이어 4위는 월 임대 수익만 2,800만 원에 달하는 서정훈, 5위는 6년간 시세차익만 70억 원을 올린 이병헌 이민정 부부가 차지했다.
- 편집= 권연수 likegoo@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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