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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배우 김상중의 설현 따라잡기 포스터가 화제가 되고 있다.
SNS와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회자하고 있는 이 포스터는 CJ헬로비전의 알뜰폰 서비스 헬로모바일의 광고 포스터로 SK텔레콤의 인기 광고 컷을 패러디한 것이다.
포스터 속 김상중은 한때 입간판이 도난될 정도로 인기를 얻었던 ‘설현 뒷태’ 포즈를 완벽하게 소화했으며, SK텔레콤의 광고 카피를 패러디 한 ‘더 이상하자’라는 문구를 추가해 웃음을 더하고 있다.
이 포스터는 현재 헬로모바일이 페이스북에 올린 광고 B컷과 함께 ‘떠오르는 설현 대항마’로 확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