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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영옥을 비롯해 신구, 김혜자, 나문희, 주현, 윤여정, 박원숙, 고두심까지 연기 경력 총합 300년의 베테랑 배우들이 tvN 금토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에 모였다.
'디어 마이 프렌즈'는 첫 회부터 베테랑 배우들의 자연스러운 연기에 재미, 감동까지 선사하며 다음 회를 기대하게 했다.
'디어 마이 프렌즈' 제작진은 "꼰대, 불편, 의무, 부담, 뻔뻔, 초라 등 부정적인 단어로 치부되는 우리 시대 노인들이 아닌, 청춘과 어른이 친구가 되는 어른의 이야기를 그리고자 한다"고 제작 의도를 밝혔다.
- 편집= 권연수 likegoo@chosun.com
- 그래픽= 강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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