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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광산업체 루카라가 813캐럿짜리 다이아몬드 원석이 세계 최고가 기록을 세웠다. '별자리(constellation)'라는 이름이 붙은 813캐럿 다이아몬드 원석은 지난해 보츠와나 카로웨 광산에서 채굴됐다. 루카라는 이 원석을 두바이에 있는 다이아몬드 거래상에 6천300만 달러(750억 원)에 판매하면서 다이아몬드 원석 최고가를 기록했다.
- 편집= 권연수 likegoo@chosun.com
- 그래픽= 강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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