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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공익 광고] 엄마, 저 풀은 이름이 뭐에요?
정신영
shinos@chosun.com
기사입력 2016.05.08 10:30
▲ 출처: 공익광고협의회
"엄마, 저 풀은 이름이 뭐에요?"
공익광고협의회에서 제작한 환경보호 캠페인 광고다. 땅 속에서 삐져나온 초록색 비닐봉지가 마치 자라난 풀과 같은 모양을 하고 있다. 우리의 아이들에게 물려줄 땅이 오염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정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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