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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 송중기가 인기가 높아지면서 과거에 출연했던 뮤직비디오까지 관심을 받고 있다. 2009년에 출연했던 테이의 ‘독설’과 2012년에 출연했던 김종국의 ‘남자가 다 그렇지 뭐’가 바로 그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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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는 테이의 곡에서는 시작부터 눈물을 흘리는 모습으로 애잔함을 보여주고, 김종국의 곡에서는 한편의 정장 광고를 찍는 듯한 깔끔한 남성미를 선보였다.과거 뮤직비디오를 통해 드라마 ‘태양의 후예’와는 조금 다른 송중기를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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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이 '독설' 뮤직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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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종국 '남자가 다 그렇지 뭐' 뮤직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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