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모든 것을 재미있는 랭킹으로 소개하는 tvN '명단공개 2016'에서 연계계 장사의 신, 색다른 사업으로 대박 난 스타의 순위를 공개했다. CEO로 변신한 능력 있는 스타를 알아보자.
-
연예계 장사의 신, CEO로 변신한 스타 1위는 '하지원'이다. 하지원은 친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를 론칭했으며, 홈쇼핑에서 완판 기록을 세운 젤리 팩은 60억 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2위는 종합 창작 스튜디오를 운영 중인 배우 '유아인'이 올랐다. 미술품을 볼 수 있는 갤러리와 카페를 결합한 공간으로 운영 중이다. 3위는 카페와 1인 기획사, 영화 제작투자사를 운영하는 '소지섭'이 차지했다. 이어 4위는 리빙 소품 가게를 운영하는 '윤계상', 5위는 가구 공작소를 운영하는 '이천희', 6위는 와인바를 운영하는 '유연석'이 이름을 올렸다.
- 편집= 권연수 likegoo@chosun.com
최신뉴스
Copyright ⓒ 디지틀조선일보&dizz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