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가 파리의 한 버스정류장에 제작한 광고다. 코카콜라 병이 그려진 한 면의 전부를 찍찍이 형태로 만들어 지나가는 사람의 옷깃을 잡아끌도록 했다. 코카콜라를 모르는 사람은 없겠지만, 한번 더 돌아보게 만드는 기발한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