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섬뜩한 공익 광고] 동물로 만든 기념품 사지 맙시다!

기사입력 2016.03.23 16:57
  • "Don't buy exotic animal souvenirs.
    (동물로 만든 해외 여행 기념품을 사오지 마세요.)"

    세계자연기금(WWF)에서 만든 공익광고다. 자연보호 공익광고 캠페인을 주로 하는 WWF는 기발한 동물 보호 공익 광고로도 유명하다. 해외 여행 중에 사오는 동물의 뼈, 가죽 등으로 만든 기념품들로 인해 많은 동물이 죽어간다는 것을 섬뜩하지만 확실한 메세지로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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