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가 3년 연속 '물가가 가장 비싼 도시'로 꼽혔다. 영국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IU)'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서울은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덴마크 코펜하겐과 함께 공동 8위를 차지했다. 특히 서울은 식료품과 의류비가 최상위권에 든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에서 가장 물가가 비싼 도시를 알아보자.
- 편집= 김경희 tongplus@chosun.com
최신뉴스
Copyright ⓒ 디지틀조선일보&dizz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