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통계

기내 꼴불견 1위, 중국은 "떠드는 사람"… 한국은?

기사입력 2017.07.08 09:53
여행사 익스피디아 '익스피디아 항공여행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여행객이 꼽은 기내 최악의 꼴불견은 '과도한 음주로 폐 끼치는 사람'(32%)으로 나타났다. 중국 여행객은 1위로 '시끄럽게 떠들거나 큰 볼륨으로 노래를 듣는 사람'(42%)을 꼽았다. 한·중·미국 여행객이 꼽은 기내 꼴불견 순위를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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