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통계

2015년 최고 광고 모델은 '전지현', 선호도 높은 광고 모델은?

기사입력 2016.03.07 13:32
2015년 소비자들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광고 모델로 배우 전지현이 전년도에 이어 1위를 차지했다. 전지현은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 이어 영화 '암살'까지 연이은 흥행 기록으로 2년 연속 소비자 선정 가장 선호하는 광고 모델로 뽑혔다. 성별·연령별 가장 선호하는 광고 모델은 누구이며, 소비자가 사랑하는 광고 모델 순위를 알아보자.
  • 성·연령대별 가장 선호하는 광고 모델에 수지와 김수현이 1318세대와 1929세대에서 남녀 1위를 차지했으나, 그 외 모든 연령층에선 전지현이 최고의 모델로 꼽혀 CF퀸으로서의 막강한 영향력을 보여줬다.
  • 소비자들이 가장 사랑하는 광고 모델 1위는 전지현이 차지했다. 이어 2위는 수지, 3위는 차승원, 4위는 김연아와 김수현이 올랐다. 이어 현빈과 송일국의 세쌍둥이(대한·민국·만세)는 6위를 차지했으며, 유재석, 이영애, 아이유, 김태희는 공동 8위에 올랐다.
/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