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남녀 10명중 8명은 연인과 헤어진 후에도 기억되길 바란다고 답했다. 듀오가 '이별 후 잊혀지기 싫은 것'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80.7%가 '상대방 기억 속에 영원히 기억되길 바란다고' 답했다. 남녀가 이별 후 상대방에게 잊혀지기 싫은 것은 무엇일까? 헤어진 연인에게 기억되고 싶은 모습과 잊혀졌으면 하는 모습을 그래픽으로 정리했다.
- 편집= 김경희 tongplus@chosun.com
- 그래픽= 고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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