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통계
배당금 100억원 이상 수령자 20명…이건희 회장 '1위'
김경희
tongplus@chosun.com
기사입력 2016.03.01 09:04
지난해 주식 배당금을 가장 많이 받는 부호는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으로 나타났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이건희 회장이 받게 되는 현금배당은 총 1,771억 6,000만 원이고 이 회장을 포함해 모두 20명의 상장사 대주주가 100억이 넘는 배당금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 주식 배당금 상위 10위 수령자를 그래픽으로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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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회장, 배당금 1위…1771억6000만원 받는다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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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0억원 이상 배당금 받은 오너는 20명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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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회장, 지난해 주식 배당금만 1772억
한겨레
김경희
tongplu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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