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서울시 119구조대는 4분마다 출동해 26분마다 1명씩 구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가 발표한 2015년 119구조대 활동 통계에 따르면 한 해 동안 127,481회 출동해 19, 912명의 인명을 구조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구조 인원이 가장 많은 사고는 승강기 갇힘이 28.5%로 가장 많았다. 2015년 한해 119구조대 출동 및 인명구조 등의 내용을 살펴보자.
- 김경희 tongplus@chosun.com
- 그래픽= 고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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