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2014년 기준 영세 골목상권 43개 업종을 분석한 자료를 보면 '3년 이내 폐업률'이 가장 높은 업종은 치킨집(38%)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1년 이내 폐업률(2014년 개업 기준)'은 미용실(11%)이 가장 높았다. 서울시가 조사한 '3년 이내 폐업률'과 '1년 이내 폐업률'이 많은 업종을 그래픽으로 정리했다.
- 편집= 김경희 tongplu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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