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연예정보프로그램 '연예가 중계'에서 온라인 설문조사 통해 '세기의 미남 특집, 한국 남자 배우 순위'를 공개했다. '장동건'은 세기의 한국 남자 배우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원빈, 정우성, 조인성, 강동원 순으로 상위 5위권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