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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SBS '육룡이 나르샤'
1일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 35회는 아버지 이성계(천호진)의 위기로 정몽주(김의성)의 격살을 결심한 이방원(유아인)의 고군분투가 그려졌다.
정몽주는 이성계의 생사가 불분명해진 틈을 타 정도전(김명민) 일파의 처형을 강행했고, 이방원은 묘책을 마련해 이성계와 개경까지 가는데 성공했으나 그 상태가 호전될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공양왕(이도엽)이 갈팡질팡하는 사이, 정몽주는 직접 이성계를 찾아 그의 용태가 완전치 않음을 확인하고 정도전의 처형을 지시했다. 소식을 접한 이방원은 오래 전부터 생각했던 "포은을 죽여야겠다"라는 결단을 굳히고, 이내 그것을 실행에 옮기는 모습을 보였다.
이방원과 정몽주, 결코 같은 길을 걸을 수 없는 두 남자가 마지막 일격을 결심한 이 장면은 순간 최고 시청률 21.2%(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35회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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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아인, 결전의 그 날 준비! ‘피의 선죽교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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