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오늘 같은 날, 이런 음악] 이문세 - 옛사랑
정신영
shinos@chosun.com
기사입력 2016.02.02 18:09
▲ 이문세 - 옛사랑
이문세의 '옛사랑'은 이문세표(혹은 이영훈표) 발라드의 대표곡이라고 할 수 있다. 정말 아날로그적인 사랑 이야기이고, '옛사랑'뿐만 아니라 '옛날'이 생각나는 그런 노래다. 옛날 그 사랑뿐만 아니라 옛날 그 시대가 투영되어 있는 노래다.
'남들도 모르게'로 시작되는 이문세의 저음 도입부만 들어도 그냥 시린 노래.
정신영
shino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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