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초등학교 5~6학년 10명 중 4명이 장래희망으로 문화, 예술 및 스포츠 계통의 전문가를 꼽았다. 과거 인기 있었던 과학자나 기업가, 법률가, 행정가는 응답률이 낮았으며, 특히 의사나 판사보다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직업인 교사나 요리사를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초등학교 고학년이 뽑은 희망직업을 그래픽으로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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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생 희망직업 1순위 ‘연예인·운동선수’국민일보
- ·초등생 장래희망 40% '문화·예체능 전문가'YTN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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