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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는 명대사·명장면] '응답하라 1988' 덕선, '우린…열여덟이었다'
김경희
tongplus@chosun.com
기사입력 2016.01.13 13:57
영화와 드라마 속 명대사, 명장면은 시간과 시대에 관계없이 보는 이의 뇌리에 깊게 남겨진다. 우리에게 여전히, 아직도 감동으로 남아있는 영화와 드라마 속 명대사, 명장면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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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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