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통계

1988년도 한국인이 예상한 2000년대 사회 모습은?

기사입력 2015.12.22 11:21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이 화제를 불러모으면서 그 시절 생활 모습도 관심을 끌고 있다. 응팔시대 한국인이 예상한 미래 사회(2000년대) 정보화 실현 가능성 전망 1위는 '국민학교(현 초등학교) 컴퓨터 교육'이 91%로 압도적으로 높았다. 1988년도는 휴대전화도, PC 통신도 없는 상태였지만 한국 역사에서 처음으로 개인용 컴퓨터 시대(PC)가 열리던 시기였다. 1988년도에 한국인이 예측한 미래 사회를 알아보자.
  • 1998년 한국인이 예상한 2000년대 정보화 실현 가능성 전망에 '국민학교 컴퓨터 교육(91%)', 'TV 전화(85%)', '재택 은행 이용(70%)', '재택 쇼핑(62%)', '재택 근무(31%)'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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