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준비생의 92.4%가 취업준비가 힘들다고 느끼고 있고, 취업 외 다른 진로를 고민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잡코리아 자료에 따르면, 취업 외 다른 진로를 생각해본 것은 1위가 공무원 준비, 2위가 창업 순으로 나타났다. 취업준비생의 취업 고민을 그래픽으로 정리했다.
- ·취준생 취업 외 진로 고민, 2위는 창업…1위는 역시디지털타임스
- ·2030 세대, 취업 다음으로 창업 고민 스포츠조선
- 편집= 김경희 tongplus@chosun.com
- 그래픽= 강선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