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엄마’ 야노 시호가 ‘Today's outfit’이라는 글과 함께 이번 시즌 유행하는 ‘맥시 코트’를 활용한 일상룩을 SNS를 통해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야노 시호는 그레이 컬러의 터틀넥 니트 원피스를 입고 거기에 화이트 컬러의 맥시 코트를 걸쳐 스타일리시한 룩을 선보였다. 거기에 유니크한 블랙 롱부츠를 매치해 심플한 룩에 포인트를 주었다. 

‘맥시 코트’의 일상적인 스타일링을 찾고 있다면, 한 번쯤 도전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