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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고 싶은 '별'이 된 스타 2위는 '최진실', 1위는?

기사입력 2017.10.31 10:40
스타의 모든 것을 재미있는 랭킹으로 소개하는 tvN '명단공개 2015'에서 다시 보고 싶은 '별'이 된 스타의 명단을 공개했다.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잊히지 않고 그리운 스타들을 알아보자.
  • 사진 출처: tvN 명단공개 영상 캡쳐
    ▲ 사진 출처: tvN 명단공개 영상 캡쳐
    다시 보고 싶은 별이 된 스타 1위는 2014년 의료사고로 세상을 떠난 신해철이 올랐다. 故 신해철은 1988년 MBC 대학가요제에 '무한궤도' 팀으로 출전해 '그대에게'로 대상을 받으며 데뷔. 수많은 히트곡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으며, 한국 대중음악계 전설이자 천재 뮤지션이었다. 2위는 최고의 국민배우였던 故 최진실, 1988년 화장품 광고로 연예계 데뷔 후 드라마와 영화 등 다방면으로 훌륭한 연기력을 보여줬다.

    3위는 1993년 미스코리아 미스 충남 진으로 연예계 데뷔, 각종 영화 등에 출연하며 충무로 최고 여배우의 입지를 굳혔다.
    이어 4위는 아시아를 사로잡은 별 '박용하', 5위는 밝고 유쾌한 만능 엔터테이너 '유채영', 6위는 1990년대 꽃미남 가수 '서지원', 7위는 걸그룹 레이디스코드의 '권리세', 8위는 SG워너비의 원년 멤버 '채동하'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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