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한줄
"이미 지나간 파도는 흘러 되돌아오지 않고, 이미 지나간 시간은 더 이상 돌아오지 않는다"
편집, 사진 = 이찬란
chanlan@chosun.com
기사입력 2018.05.18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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