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금연 캠페인] 힘들어도 금연을 해야하는 이유
정신영
shinos@chosun.com
기사입력 2015.11.29 10:30
▲ 보건복지부 금연 캠페인 '더 늦기 전에'
'담배를 끊는 것은 힘들다. 그래서 끊지 못한다. 하지만 확실한 건 흡연으로 인한 발병은 금연보다 더 나를 힘들게 한다.'
금연의 필요성을 적절히 표현한 공익 광고다. 다소 자극적인 금연 광고이지만 그만큼 흡연이 위험하다는 메시지를 확실히 던져주고 있다.
▲ 보건복지부 금연 공익 광고 화면 캡처
정신영
shinos@chosun.com
최신뉴스
Copyright ⓒ 디지틀조선일보&dizz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