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통계
기내에서 가장 꼴불견 승객은?
김경희
tongplus@chosun.com
기사입력 2015.11.24 14:55
비행기 내에서 가장 꼴불견인 승객은 '뒤에서 좌석을 차는 사람'으로 나타났다. 여행사 익스피디아는 '기내 에티켓'에 관한 설문 결과, 응답자의 61%가 '뒷좌석 키커(Kicker)'를 1위로 꼽았고 이어 '자녀를 통제하지 않는 부모(59%)'가 2위에 올랐다. 기내 꼴불견 행동을 그래픽으로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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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ㆍ극장 꼴불견은… ‘뒤에서 좌석 차는 사람'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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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 꼴불견 1위는 뒷좌석 키커(Kicker), 옆자리 승객이 에티켓 안 지키면?
조선일보
김경희
tongplu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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