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위기시계'는 전 세계 환경파괴에 대한 위기감을 시간으로 표시한 것으로, 매년 전 세계 환경 관련 종사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해 결과를 발표한다. 한국 환경위기시계는 9시 19분으로 작년 대비 8분 감소했지만 여전히 '위험' 수준이며, 전 세계 환경위기시계는 9시 27분으로 작년 대비 4분 증가했다. 환경위기시계의 개념과 대륙별 환경위기시계를 알아보자.
- 편집= 권연수 likegoo@chosun.com
- 그래픽= 고이정
최신뉴스
Copyright ⓒ 디지틀조선일보&dizz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