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우리나라 근로자의 1인당 평균 노동시간은 2,124시간으로 2013년 보다 45시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OECD 회원국 중 우리나라 2위를 차지했다. 또한 OECD 회원국 평균 1,770시간보다 연간 354시간이 길고, 가장 적은 독일의 1.6배로 나타났다. OECD 회원국 근로시간 TOP10 을 그래픽으로 정리했다.
- 편집= 김경희 tongplu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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