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브랜드 '컬럼비아'의 회장 커트 보일과 그의 아들이 직접 출연하는 광고가 인기를 끌면서 시리즈 형태로 제작되고 있다.

회장 커트 보일이 아이스 머신을 타고 아이스링크장 얼음을 다듬고 있다. 그런데 얼음 아래로 테스트를 위해 숨 쉬기 위한 빨대만 내어 놓고 얼음 속에 있는 아들 보일 사장이 보인다. 회사의 사장이 혹독한 테스트(Tested tough)를 직접 거친 제품이라는 것을 재미있게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