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7’의 예선, 개별미션, 슈퍼위크, 생방송 무대 등에서 TOP5에 올랐던 중식이가 부른 곡들을 감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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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로 보여지는 스타일이 독특한 중식이는 자신들만의 독특한 음악세계를 가진 자칭 ‘촌스락 밴드(촌스러운 락)’다. 그러나, 그들이 보여주는 음악은 촌스럽지 않고, 현시대를 반영한 작사와 음악에 심취하는 모습으로 심사위원들에게 ‘보물’이라는 극찬까지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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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7' TOP5에서 질주를 멈췄지만, 들으면 들을 수록 빠져들게 만드는 자작곡들이 있는 중식이는 외모로 음악을 판단하면 안된다는 것을 말해주는 밴드다. 무엇보다 음악을 관객과 즐길 줄 아는 중식이는 어떤 음악이든 중식이 스타일로 바꿔서 생방송 무대일지라도 관객과 호흡하며 노래하는 밴드다.기발한 가사와 음악, 그리고 몸놀림으로 항상 다음 번 무대를 기대하게 만드는 촌스럽지 않은 ‘촌스락’ 중식이다.'슈퍼스타K7'의 도전의 무대는 끝났지만, '중식이'스러운 음악으로 다시 팬들을 찾는 날을 기대해본다.
예선에서 부른 '아기를 낳고 싶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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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선에서 부른 '아기를 낳고 싶다니'
예선에서 부른 '죽어버려라'(미방송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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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선에서 부른 '죽어버려라'(미방송 분)
개별 미션에서 부른 '여기 사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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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별 미션에서 부른 '여기 사람 있어요'
'콜라보 미션’에서 지영훈과 함께 부른 '빗속의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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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콜라보 미션’에서 지영훈과 함께 부른 '빗속의 여인'
‘라이벌 미션’에서 리플렉스와 함께 부른 '말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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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벌 미션’에서 리플렉스와 함께 부른 '말하자면'
첫 생방송 무대에서 부른 자작곡 '선데이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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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 생방송 무대에서 부른 자작곡 '선데이 서울'
‘트리뷰트 미션’에서 부른 ‘아니 벌써’, ‘개구장이’, ‘기타로 오토바이를 타자’ 편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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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리뷰트 미션’에서 부른 ‘아니 벌써’, ‘개구장이’, ‘기타로 오토바이를 타자’ 편곡
'Me, Myself' 미션에서 부른 '날개 잃은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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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식이, '날개 잃은 천사'
심사위원 윤종신의 '치과에서'를 부른 중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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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식이, '치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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