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혜영이 "아파도 갤러리 투어!!!"라는 글과 함께 뉴욕에서의 스타일리시한 일상을 SNS를 통해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혜영은 스키니진에 청재킷을 매치하고, 짙은 블루 컬러의 머플러를 둘러  ‘블루 톤온톤 룩’을 연출했다. 평이할 수 있는 그녀의 ‘청청패션’에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더한 것은 ‘프린지 아이템’이다. 프린지 디테일이 매력적인 블랙 스웨이드 롱부츠와 블랙 미니백을 매치해 ‘청청 패션’과 ‘프린지 룩’의 완벽한 조화를 이끌어 냈다.

‘청청 패션’으로 남다른 ‘톤온톤 룩’을 연출하고 싶다면, 이혜영의 룩에서 포인트 팁을 얻어 보자. 블루 컬러의 배색 스타일링에 색을 달리한 프린지 아이템을 포인트로 매치하는 것만으로도 와일드함이 느껴지는 ‘청청패션’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