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한줄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정신영
shinos@chosun.com
기사입력 2016.09.22 09:02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며 피었나니"
-도종환 '흔들리며 피는 꽃'
정신영
shino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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