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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마케팅] 헬스 기구가 된 기중기
정신영
shinos@chosun.com
기사입력 2015.10.28 10:30
▲ 출처: 해외 SNS
피트니스 센터의 옥외 광고다. 헬스 기구와 비슷하게 생긴 기중기를 마케팅 도구로 사용한 이 광고는 건물만한 커다란 이미지로 도시 어느 곳에서나 한 눈에 들어오게 하면서도 근육질의 모델이 거대한 기중기를 들어올리는 이미지를 통해 피트니스 센터의 광고 효과를 극대화했다.
정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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