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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경비구역JSA, 15주년 기념 10월15일 재개봉

기사입력 2015.10.08 15:46
  • 영화 '공동경비구역JSA'가 개봉 15주년을 맞아 오는 10월 15일 재개봉 한다. 이번 재개봉은 기존 원본 필름 상영이 아닌 돌비 애트모스 입체 사운드 믹싱과 4K 디지털 리마스터링을 통해 업그레이드된 버전으로 선보인다. 4K 디지털 리마스터링은 35mm필름 원본을 기존 디지털 영화의 2K 해상도(2048 x 1080) 보다 4배 더 높은 4K 해상도(4096 x 2160)의 초고화질 픽셀로 재탄생 시킨 것으로, 더욱 선명한 화질을 제공한다.   

    '공동경비구역JSA'는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에서 벌어진 남북병사 총격살인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미스터리 휴먼 드라마다. 2000년 개봉 당시 9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최고 관객 동원(583만명), 청룡영화상 작품상, 베를린 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진출, 도빌 아시아 영화제 작품상을 받으며 대중성과 작품성을 두루 갖춘 수작으로 인정받은 작품이다. '올드보이'의 박찬욱 감독의 첫 흥행작이며, 송강호, 이병헌, 이영애, 신하균, 김태우 등의 명배우들이 총출연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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