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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공익광고] 안전벨트를 매지 않으면 새총에 앉아 있는 것과 같다
정신영
shinos@chosun.com
기사입력 2015.10.11 10:30
▲ 사진: 해외SNS
"The back seat's no safer. belt up.
(뒷좌석은 안전하지 않습니다. 안전벨트를 매세요.)"
뒷좌석 안전벨트를 매지 않았을 경우에 사고가 나면 새총으로 날려버리듯이 날아갈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안전벨트의 중요성을 잘 표현한 공익광고.
정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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