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기발한 공익광고] 안전벨트를 매세요
정신영
shinos@chosun.com
기사입력 2015.10.10 10:30
▲ 사진: 해외SNS
안전벨트를 맨 사람만이 살아남았다는 공익광고 캠페인이다. 안전벨트 착용 여부에 따라 검은 끈의 위치가 달라져 운전 중 안전벨트 착용의 중요성을 잘 표현했다.
정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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