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라', '애매하다' 등 대학생들은 일본어의 잔재로 남아있는 단어를 많이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홍보 전문가인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 연구팀과 대한민국 홍보 연합 동아리 '생존경쟁' 팀이 '언어문화 개선을 위한 일본어 잔재' 설문조사 결과이다. 우리도 모르게 사용하는 일본어의 잔재와 바른 표현을 그래픽으로 정리했다.
- 편집= 김경희 tongplus@chosun.com
- 그래픽= 고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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