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통계
경기 불황 탓…삼성전자 등 광고선전비 '감소'
편집= 김경희
tongplus@chosun.com
기사입력 2015.09.12 08:10
재벌닷컴 자료에 따르면, 경기 불황으로 이익이 줄어들면서 삼성전자 등 일부 대기업이 광고선전비를 대폭 줄인 것으로 조사됐다. 1위를 차지한 삼성전자는 지난해 7,348억 원으로 1년 전 9,943억 원에서 26.1% 감소했다. 국내 기업의 광고선전비 상위 10곳을 그래픽으로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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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비 지출 1위는 삼성電, 2위 LG電보다 5배 더 써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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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광고선전비 '뚝'…현대차는 늘려
연합뉴스
편집= 김경희
tongplu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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