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에 ‘연애 4개월’ 만에 결혼식을 올린 방송인 김새롬과 스타셰프 이찬오가 10일 오후 방송된 ‘해피투게더’에 ‘새신부 새신랑 특집’으로 출연했다.
첫 데이트에서 키스하고 결혼식이 부모님 상견례를 겸했다고 할 정도로 서로에게 푹 빠져 초고속 결혼을 감행한 김새롬·이찬오 부부는 신혼집을 못 구해 아직 각자의 집에 따로 산다고 전해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이찬오 셰프는 ‘와이프스타그램’·‘갓새롬’이라는 글과 함께 아내 김새롬의 사진들을 자신의 SNS에 도배하고, 김새롬은 사랑스러운 결혼식 사진들을 SNS를 통해 전해 많은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첫 데이트에서 키스하고 결혼식이 부모님 상견례를 겸했다고 할 정도로 서로에게 푹 빠져 초고속 결혼을 감행한 김새롬·이찬오 부부는 신혼집을 못 구해 아직 각자의 집에 따로 산다고 전해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이찬오 셰프는 ‘와이프스타그램’·‘갓새롬’이라는 글과 함께 아내 김새롬의 사진들을 자신의 SNS에 도배하고, 김새롬은 사랑스러운 결혼식 사진들을 SNS를 통해 전해 많은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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