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소고기 매출 비중이 전체 소고기 매출의 60%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마트 자료에 따르면 한우 가격 상승으로 올해 들어, 수입 소고기 매출 비중이 1월 49%에서 7월 중순 60%로 올랐다. 월별 한우와 수입 소고기의 판매 비중을 그래픽으로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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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값' 한우 대신 수입소고기 소비 '쑥' 연합뉴스
- ·'비싼 한우는 엄두도…' 수입 소고기 매출 껑충 YTN TV
- 편집,그래픽= 김경희 tongplu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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