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초고층 빌딩의 사무실 임대료가 세계 주요 도시에서 가장 싼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부동산 정보업체 나이트 프랭크(Knight Frank) 보고서에 따르면 서울의 고층빌딩 사무실 임대료는 358달러(약 38만8천 원)로 홍콩, 뉴욕 등 18개 조사 대상 주요도시 중 최저를 기록했다. 세계 18개 도시 고층건물 임대료 Top10을 그래픽으로 정리했다.
-
- ·서울 고층빌딩 상부층 임대료 세계 최저 YTN
- ·홍콩 초고층 빌딩 임대료 세계 1위 파이낸셜뉴스
- 편집= 김경희 tongplus@chosun.com
- 그래픽= 강선경
최신뉴스
Copyright ⓒ 디지틀조선일보&dizz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