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한줄

"오래전에 심은 나무"

  • 편집= 정신영
기사입력 2017.01.23 01:54
  • 오늘 누군가가 그늘에 앉아 쉴 수 있는 이유는 오래전에 누군가가 나무를 심었기 때문이다
    ▲ 사진=권연수
  • 편집= 정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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