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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시작된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5번째 영화 '미션 임파서블:로그 네이션’은 에단 헌트(톰 크루즈)가 미국 CIA와 국제 범죄조직 신디케이트 양쪽 모두로부터 맞서 역대 가장 불가능한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을 그렸다. 이번 영화 개봉에 앞서 톰 크루즈는 7번째로 내한해 특급 매너를 선보이며 '친절한 톰 아저씨'를 입증하기도 했다.
한편 1996년 1편 개봉 당시 34세에 '미션 임파서블' 제작과 주연을 맡았던 톰 크루즈는 이제 54세의 중년을 맞았지만, 장면 대부분을 CG와 대역 없이 액션을 선보여 여전한 기량을 과시했다.
- 편집= 권연수 likegoo@chosun.com
- 그래픽= 강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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