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가치 연구 등에서 명성을 얻고 있는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밀워드 브라운이 '2015 브랜드Z' 보고서를 통해 발표한 세계 미용·뷰티 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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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미용·뷰티 브랜드의 가치를 수치로 환산해 보니 로레알이 233억7천6백만 달러(약 26조 원)로 1위에 올랐다. 이어 면도 용품으로 유명한 질레트, 치약으로 유명한 콜게이트, 화장품 브랜드 랑콤, 니베아 순으로 5위권에 들었다.
- 편집= 권연수 likegoo@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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