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개 시도지사 중간 평가에서 김기현 울산시장이 긍정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한국갤럽이 발표한 '시·도지사 직무 수행평가' 조사에서 유정복 인천시장이 긍정평가 순위에서 꼴찌를 기록했고, 부정평가 1위는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차지했다. '시·도지사 직무 수행평가' 내용을 지난해와 긍정, 부정평가를 비교해 그래픽으로 정리했다.
- 편집,그래픽= 김경희 tongplu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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